사비나 미술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비나] '안창홍 특별초대전' 에콰도르(인류예배당) 에콰도르 문화의 성지, ‘인류의 예배당’에서 열리는 최초의 한국 작가 전시 -한국·에콰도르 수교 60주년 기념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 시대의 극심한 불안과 공포,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욕망과 인간 허상의 단면을 다룬 안창홍 작가의 신작 시리즈 유화 20점이 최초로 공개된다. 사비나미술관(관장 이명옥)은 2021년 11월4일부터 12월14일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인 에콰도르 키토에 위치한 과야사민미술관에서 한국과 에콰도르 수교 60주년 (2022년) 기념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사비나미술관이 국내 최초로 선보여 성공적인 개최를 유치한 에콰도르 국민화가 에 대한 답방 형식의 한국 작가 초대전이다. 본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대한민국 외교부 후원, 주 에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