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 보스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남준] 플럭서스, 그의 작업 공장 '솔웨이' 볼프 보스텔(Wolf Vostell), 독일 플럭서스 회원. 그도 백남준처럼 예술 작품으로서의 텔레비전 작업을 했다 그도 백남준처럼 예술 작품으로서의 텔레비전 작업을 했다 그 작업의 이름은 decollage 시도 백남준 같지는 않아도 같은 해 백남준처럼 TV를 예술에 활용하다. 멋지다. [데콜라주(Décollages)?] 잘 구성된 일부 혹은 전체 이미지를 차례대로 보여주는 게 아니라 일부(전부)의 원본을 잘라내거나 찢거나 제거하여 이미지를 작가의 의도대로 만든다. 그러니까 이런 이미지 작업에서 작가가 자신의 의도대로 조정하거나 개입할 수 있다. 아래 1963년 독일 볼프 포스텔 작품, 이미지의 전자화 Vostell's large-scale happening '9 Nein Décollagen' ('9 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