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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우정아 작가' 소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는 2월 21일(수)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2024년도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한국관의 전시계획안을 발표하였다. □ 한국관은 지난해 3월에 선정한 이설희(쿤스트할 오르후스 수석 큐레이터)와 야콥 파브리시우스(아트허브 코펜하겐 관장) 예술감독이 전시를 총괄하며 구정아 작가가 한국관 대표작가로 참여한다. 1995년 한국관 개관 이래 미술전에서는 공동 예술감독 체제는 처음이기에 예년보다 더욱 주목되어 왔다. □ 를 주제로 한 한국관 전시는 누구든 참여 가능한 ‘오픈 콜’에서 시작했다. 구정아 작가와 전시팀은 개개인이 가진 “한국의 도시, 고향에 얽힌 향의 기억”을 수집하기 위하여 설문지를 온·오프라인(SNS와 광고, 언론보도, 개별.. 더보기
[2019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작가 소개 [2019년 베니스비엔날레] 전시기간 2019.05.11-11.24 "May You Live In Interesting Times" http://omn.kr/1j5kv 2019 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영국) '랄프 루고프(Ralph Rugoff)'과 운영위원장 '파올로 바라타' 두 분 다 인상이 좋다 "모든 예술은 단순화에 대한 도전이다".-'파올로 바라타' 제 58회 베니스비엔날레, 5월 11일에 시작 «오늘의 문화를 위한 시계» 총감독 랄프 루골프 Ralph Rugoff "May You Live In Interesting Times"에는 79명의 아티스트 출품 2019 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영국) '랄프 루고프(Ralph Rugoff)'과 운영위원장 '파올로 바라타'!!!!!!!"모든 비엔날레는 매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