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베엔날레 한국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니스비엔날레 60회] 한국관 '구정아':오도라마 시티 귀국보고전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글로벌 작가 구정아-오도라마 시티 (2024.4.20-11.24)의 귀국보고전] 가지 향과 냄새의 이야기를 수집해 작가의 독특한 관점에서 직조해 시각예술화 시도하다> 북한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모든 빛과 향 온도와 사운드의 냄새를 수집하다한국의 도시 그 고향에 얽힌 향의 기억을 수집하기 위해 오픈 콜을 온 오프라인 가리지 않다 (SNS 광고 언론 개별 미팅과 서한 등등) 구체적인 장소로 예를 들면 여수, 수원, 춘천, 서울 등지에서 수집한 향에 대한 이야기(behind storytelling)를 채집히다보들레르: 향/색/빛을 상징적 언어로 시어화 // 백남준: 향/색/빛을 전자적 오브제로 시각화(비디오 아트 혹은 미디어 아트) // 구정아:향/색/빛을 입체적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