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문화재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9회 백남준포럼] 그리고 '남준' 92회 생일파티(백남준문화재단) 백남준문화재단 주최 백남준 생일 이브닝 파티(2024년 7월 19일)에 참가해주신 많은 분들 모두가 백남준의 미소를 닮았네요 모두 백남준 잘린 넥타이를 매고 좋다고 백남준 은하계 속에서 즐겨워하고 있네요 13세기 칭기즈칸은 무력으로 세계를 지배했지만, 20세기 백남준은 문화로 세계를 지배했다. 그래서 백남준을 문화 칭기즈칸이라고 부른다. 아래에서 보듯 백남준은 1963년에 이미 유럽의 목줄을 개처럼 이리저리 끌고 다녔다. 물론 상징적이고 예술적인 퍼포먼스였지만 말이다.백남준문화재단(Nam June Paik Cultural Foundation)은 백남준(白南準, Nam June Paik)의 예술적 업적을 기리고 백남준의 창조적 혁신적인 정신적 유산을 계승・발전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