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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성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한국독일미술교류사' 내년 1월27일 [한국독일미술교류사 : 어두운 밤과 차가운 바람을 가르다] Kunstaustauschgeschichte von Deutschland und Korea : Der Grund vom Reiten durch Nacht und Wind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에서 2022. 10. 28 – 2023. 1. 27 월-토 오전 10시~오후 6시 한국과 독일미술 교류를 보여주는 작품과 아카이브 200여 점, 배운성, 백남준, 안규철, 뮌의 작품 각 1점, 박래경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의 독일유학 시기 자료 중심 [개요] [1] 한국독일수교 140주년 기념하여 100여 년의 한국과 독일 간의 미술 교류 조명 [2] 국내 1980년대 독일 현대미술전을 기획한 박래경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 더보기
[갤러리현대] '인물, 초상 사람'-근현대인물화 [인물, 초상 그리고 사람-한국 근현대인물화] 2019.12.18~2020.3.1 갤러리 현대 신관,본관 2020년, 개관 50주년을 맞이하여 갤러리현대는 한국 근현대 구상회화를 재조명하는 전을 선보인다. 한국화가들 사람 얼굴을 어떻게 그리는가 비교해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191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100여 년에 걸친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시대정신을 구현하며 독창성을 보여준 인물화들을 선별하였다.인물화는 시대적 흐름과 사회상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인간상을 담아낸 우리 역사의 자화상이라고 할 수 있다. 작품에 재현된 인물의 의복과 생활양식 등을 통해서 역사적인 흐름과 근대화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물화는 미술사뿐만 아니라 역사적 기록물로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한국에 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