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소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서울미술관] 세계적 작가 '레안드로 에를리치'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및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 작가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 1973~)의 개인전 가 03월 31일까지 열린다. "내게 있어 예술이란 소통과 집단적 이해의 장치이다" -레안드로 에를리치 한국의 무영탑 설화에서 영감을 받은 신작 포함 공간 설치작품 8점 전시된다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세계적 명성을 날리는 3명의 작가가 있다. 첫 번째 작가는 2017년 카셀도쿠멘타 때 메인 전시장 입구에 설치미술을 맡은 다. 입구에 설치미술을 맡은 아래는 바로 이 작가의 '책의 파르테논(The Parthenon of books)' 이라는 작품이다. 이곳 카셀에서 히틀러가 분서갱유라는 만행을 저지른 곳이라 여기에 이 작품이 설치된 것이다. 이 작품을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