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률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경률전] '오브제회화' 실험, 5월 8일까지 [박경률 개인전] '백아트 서울(Baik Art Seoul :종로구 팔판길 42, 1층·2층)'에서 5월 8일까지 “회화 속 비정형 오브제 덩어리가 겹치다” *‘On Evenness’ 도달하지 못할지라도 끊임없이 공간의 요소가 상호균질성을 자리매김하는 회화의 세계로 나가다 2019년 4월3일부터 5월 8일까지 백아트(종로구 팔판길 42) 스케치 없이 그리는 무의식의 회화세계 오브제가 회화가 된다. 직관의 세계를 중시하다.구축의 재배치 우연적 요소가 작용 자신도 모르게 그려내는 그림 구상과 추상을 너머 전혀 새로운 내러티브 생성하기 조각적 회화(이미지의 위치와 오브제의 구성 만으로도 내러티브를 형성할 수 있는 회화)라고도 한다. 오브랩의 미학을 시도하다. 융합보다는 보는 각도에 따라 사물의 겹쳐진다. 관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