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자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민정] '바람의 자리(Hues of the Wind)' 스페이스 소 [금민정 개인전] 갤러리 스페이스 소(마포구 동교로17길 37)에서 11월 19일-12월 20일까지 관람: 오전 11시-오후 7시(월요일 휴관) 이번 신작은 철거된 한옥의 고목재와 한옥과 관련된 재료로 제작되었다. www.sedaily.com/NewsVIew/1ZBQTXZJ2V 왜 한옥을 좋아하나요? 금민정 ‘바람을 그리다’ /사진제공=스페이스소천천히 열린 문이 느릿하게 닫힌다. 창호지 대신 유리를 끼운 근대기 한옥인지라 창을 통과한 햇빛에 잠시 눈이 먹먹해진다. 그렇게 서서히 문 www.sedaily.com 스페이스 소는 11월 19일부터 12월 20일까지 금민정 개인전 를 연다. 이번 전시는 한옥의 건축적 요소와 한옥의 풍경을 소재로한 비디오-조각 신작 9점을 소개하는 스페이스 소에서의 두 번째 개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