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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제14회 백남준포럼] 백남준과 쌍방소통 네트워크 아트 착안 [동대문 백남준기념관 약도] 지하철 동대문>이 아니라, 지하철 동묘앞(1호선 혹은 6호선)> 8번 출구에서 나와, 3분 거리 교통 아주 편리하다 / 가다 보면 BYC 보인다 / 그 골목으로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종로53길 12-1[제14회 백남준포럼] - 일시 : 12월 27일(금), 15~17시 -주제 : 백남준과 IT 소통 - 장소 : 백남준기념관(서울시 종로구 종로53길 12-1_창신동) - 참가 : 무료_조합원 및 후원자 우선 / 잔여석 있을경우 추후 선착순 모집# 이번 달 포럼은 백남준기념관(창신동)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최근 비상계엄 및 탄핵 정세와 관련하여 소통에 대해서 백남준이 언급했던 양방소통에 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23년도, .. 더보기
[백남준] TV와 함께 놋그릇과 요강으로 연주하는 전자굿 TV와 함께 놋그릇과 요강으로 연주하는 전자굿 혹은 피아노는 걷어차고 요강으로 연주하는 백남준 굿판 - "백남준과 제주, 굿판에서 만나다"(제주돌문화공원 특별전) 백남준과 제주, 굿판에서 만나다 / 06.15-08.31 제주돌문화공원 굿, 백남준 어린 시절의 원경험 굿은 백남준에게 모든 예술의 원류였다. 어린 시절 추억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집안은 일 년에 한 번씩 음력 시월상달에 무당을 데려와 집안 사업 잘 풀어달라는 '재수굿'을 벌였다. 그때마다 애꾸 무당이 단골로 왔다. 음식을 차려 놓고 징과 북 치고 동네 사람들 다 모아 한바탕 잔치가 벌어졌다. 백남준은 어머니처럼 샤머니즘을 종교로 믿는 건 아니나, 여기서 예술적 영감을 받았다. 백남준 부인 시게코는"그가 미친 듯 무대 위를 뛰어올라 피아노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