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신

[국립현대] 문신, 생명이 약동하는 독보적 조각으로 세계적 명성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와 공동주최로 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문신(文信): 우주를 향하여》를 9월 1일(목)부터 내년 1월 29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개최한다. [전시개요]ㅇ 제목 : (국문) 문신(文信): 우주를 향하여 (영문) Moon Shin Retrospective: Towards the Universe ㅇ 기간 : 2022.9.1.(목) ~ 2023.1.29.(일) ㅇ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ㅇ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창원특례시 ㅇ 출품 : 조각, 회화, 판화, 드로잉, 도자 등 230여 점 및 아카이브 100여 점 ㅇ 관람료 : 2,000원(덕수궁 입장료 1000원 별도) 문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 더보기
[MMCA] 문신(文信)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 심포지엄 문신(文信)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 심포지엄 개최 -국립현대미술관·미술사연구회 *조각가 문신의 삶과 다양한 예술세계에 대해 6인 전문가 참여 [1] 4월 23일(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멀티프로젝트홀(B1) 개최 [2] 최대 150인까지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사전예약 불가) [3]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 채널에 발표영상 공개 예정 [4] 9월 덕수궁에서 개최되는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전》 연계 행사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과 미술사연구회(회장 김이순)는 조각가 문신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심포지엄을 4월 23일(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9월 1일(목)부터 2023년 1월 29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개최 예정인 《.. 더보기
[국립현대] 2022년 전시 공개-'미술한류' 세계화 원년 국립현대미술관 2022년 전시 계획 공개 -사회 소통으로 열린미술관, 국제미술 연계로 미술한류 원년 도약 독일 카셀 아시아 프로젝트, 미국 LACMA 한국 근대미술전 등 미술한류 본격 시동 - 문신·백남준·임옥상·히토 슈타이얼·피터 바이벨 등 국내외 거장전 - 유럽·중동·아프리카·중국 등 해외 유수 미술기관 연계 프로젝트 - 탄소중립, 배달문화, 비대면 등 사회소통 주제기획전 - 소장품 및 특화장르 연구 전시로 한국 현대미술사 지평 확장 - 중진·신진 작가 집중조명으로 한국미술 독창성·창조성 확립 - 다다익선 재가동 계기 세계와 함께하는 백남준 축제 등 ‘예술로 일상회복’ - 지능형 큐레이션, 개인화 페이지형 누리집 전면 개편으로 스마트미술관 강화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1월 7일(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