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미술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상표] '대장경' 같은 초상들, '히말라야 산맥'도 넘어 => 하나 김상표 작가 11월 1일부터 모모미술관의 초대로 제7회 개인전을 열린다. 그 프리뷰 기사다 사르트르는 내가 없을 때 내가 존재하고 내가 존재할 때는 나는 없다고 했는데 김상표 작가는 진정한 창조자가 되면면 제로 포인트로 돌아가서 항상 새롭게 도전해야 한다는 창작의 태도를 보이고 있군요. 이런 자세로야말로 그를 큰 작가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김상표 작가는 날마다 성장하고 변화하고 생성하는 진화하는 작가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기 힘들다 www.thep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07 ‘나는 아나키즘이다: 회화의 해방, 몸의 자유’ - 더프리뷰 [더프리뷰=인천] 서봉섭 기자 = 김상표 작가는 삼례문화예술촌(대표 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