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아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현] '정보민주화시대' 모든 데이터는 모든 이에게 [불온한 데이터(*VERTIGINOUS DATA)]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3-4전시실에서 2019년 3월 23일-7월 28일까지 1995년 백남준이 기획한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을 전승하는 전시 *우리 혼을 빼 먹는 것 같은 데이터 이번 전 총괄자 박덕선 학예연구사와 수퍼플렉스(야콥 펭거), 레이첼 아라(Rachel Ara), 크리스 쉔(Chris Shen), 하름 판 덴 도르펠(Harm van den Dorpel) 이번 전시 개요 참여작가: 포렌식 아키텍쳐(Forensic Architecture), 자크 블라스(Zach Blas), 수퍼플렉스(Superflex), 레이첼 아라(Rachel Ara), 차오 페이(Cao Fei), 사이먼 데니(Simon Denny), 하름 판 덴 도르펠(Harm van d..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