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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안드로 에를리치

[바티망] '관객참여' 전시, 2022.07.29~12.28 노들섬에서 [전시개요] 전시명 '바티망(빌딩)' 일정 2022년 7월 29일(금)~12월 28일(수) 관람시간 10:00 am–08:00 pm 장소 노들섬 노들서가 (서울 용산구 양녕로 445) 주최 미쓰잭슨(MS. JACKSON) 전시소개 바티망: 전 세계가 열광한 관객 참여형 설치 예술 세계의 바티망 2 기타 설치 및 영상, 사진 작품 3전시 공간: 떠오르는 복합문화공간 노들섬에서 현대 미술계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작품이 소개한다.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지각하게 낯설게 보게 하는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친다. 레안드로 에를리치 작품은 공통적으로 거울이나 트롱프뢰유(trompe-l'oeil, 평면을 3차원 공간으로 보이게 하는 등 착시를 유도하는 눈속임 미술) 등의 장치를 통해 누구나 잘.. 더보기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詩로 듣는 L. 에를리치'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詩로 듣는 레안드로 에를리치>_《레안드로 에를리치: 그림자를 드리우고》 // 다양한 관점과 감각으로 작품을 통찰해보는 에 초대합니다. 이상협 아나운서가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작품에 큐레이팅한 ‘시-음악-인문학’을 통해 작품을 이해하는 다양한 방식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신청하세요 문의전화 02-2124-5273 수강자 확정 발표일 2020.02.13 오후 2:00 더보기
[북서울미술관] 세계적 작가 '레안드로 에를리치'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및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 작가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 1973~)의 개인전 가 03월 31일까지 열린다. "내게 있어 예술이란 소통과 집단적 이해의 장치이다" -레안드로 에를리치 한국의 무영탑 설화에서 영감을 받은 신작 포함 공간 설치작품 8점 전시된다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세계적 명성을 날리는 3명의 작가가 있다. 첫 번째 작가는 2017년 카셀도쿠멘타 때 메인 전시장 입구에 설치미술을 맡은 다. 입구에 설치미술을 맡은 아래는 바로 이 작가의 '책의 파르테논(The Parthenon of books)' 이라는 작품이다. 이곳 카셀에서 히틀러가 분서갱유라는 만행을 저지른 곳이라 여기에 이 작품이 설치된 것이다. 이 작품을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