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남준] 21세기형 비디오 시인이자 철학자 전자기술과 통신에 관심이 많았던 백남준은 정보의 확산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슈퍼하이웨이(고속도로)'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앞에서 전자가 더 붙는다. 그는 1974년 그의 ''탈산업사회를 위한 미디어 계획서'라는 에세이에서 21세기는 이제 26년 밖에 남지 않았다고 정의했다. S'intéressant aussi bien aux technologies qu'aux communications, Nam June Paik emploie le terme de « super higway » (autoroute) face à l'accélération grandissante de la propagation de l'information. Visionnaire, il va définir en 1974, dans so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