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M 윤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 초대 받은 'Swatch' 한국작가 2019 베니스비엔날레 작가 중 윤미연(도로시 윤)가 있다. 스위스 문화재단 스와치(Swatch)가 지원하고 기획한 '윤미연'의 색동작품은 서구 언론에 많이 소개되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아래 남자는 Carlo Giordanetti 스워치 미술디렉터이다. 작품명은 ‘This moment is magic’. 루고프 총감독이 이 전시도 참관했군요. 그리고 또 '예나 영'이 있다. 6번째 사진이라 안 보인다. 베니스관에 ‘모호한 베니스’를 설치했다 별로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이 작가는 최근 암 투병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다. 그 경험을 이번 전시작품에 반영하다. 그녀는 골드스미스, 순수예술학 석사, 런던, 영국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조소과 학사 & 석사, 서울, 한국 2015 Girl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