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황실문화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경전, 왕의 효심으로 물들이다] '궁중문화축전'(10회) 시연 10월 11일 경복궁 자경전에서 조선 600년의 왕의 효심 행사에 참가 / 경복궁의 일부를 통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왕손 뿐이다. 대한황실문화원 주최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대한제국이 1910년 일본 식민지배로 멸망한 지 114년이 지났지만, 조선왕실과 대한제국황실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단체가 사단법인 ‘대한황실문화원’이다. 고종황제의 증손자 황사손(皇嗣孫, 황실의 적통을 잇는 자손)이 이사장으로 있는 은 올해 10회째를 맞는 ‘자경전, 왕(王)의 효심(孝心)으로 물들이다’를 오는 10월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경복궁 자경전에서 진행되었다 자경전 왕의 효심으로 물들다 경복궁 자경전>과 주변 풍경 1신종왕후와 고종고종 대례식 초대 받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