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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대림미술관] 격변시대, MSCHF의 도발적 뉴감각(N.View) 대림미술관 MSCHF: NOTHING IS SACRED 2023. 11. 10~2024. 03. 31 // 세상을 상대로 한 도발적이고 유쾌한 반란, 장르를 가리지 않고 경계를 무너뜨리다! · 인터넷의 뱅크시, 예술계의 판도를 바꾼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동시대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그룹 MSCHF(미스치프) · 인터랙티브 게임, 오브제, 회화,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의 100여 점 작품 총망라 ·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시대정신을 반영, 그에 대응하는 작가 고유의 시각조망 [본문 ] 모든 것들이 빠른 속도로 과잉 생산되고 변화하는 격변의 시대다. 이러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관점과 시각은 무엇일까? 대림미술관에서 11월 10일부터 전개하는 아티스트 콜렉티브 미스치프(MSCHF)의.. 더보기
[대림미술관] '기묘한 통의 만물상' 생중계 대림미술관 《TONG’s VINTAGE: 기묘한 통의 만물상》 #ChangeWeMake 캠페인 및 온라인 전시 생중계 진행 [1]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참여하는 #ChangeWeMake 전시 무료 관람 캠페인 진행 [2] 6/7(월) 저녁 6시 30분부터 전시 기획자와 함께하는 네이버TV 온라인 전시투어 생중계 진행, 대림미술관은 《TONG’s VINTAGE: 기묘한 통의 만물상》 전시가 진행되는 동안 환경을 위한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는 전시 무료 관람 캠페인 〈#ChangeWeMak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환경 문제 및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공감과 그 의미를 문화예술을 통해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만큼 본 〈#ChangeWeMake 캠페인〉 참여 인증이 입장료를 대신하여,.. 더보기
[대림미술관] '기묘한 통의 만물상' 07. 25(일) 대림미술관 TONG’s VINTAGE:기묘한 통의 만물상 2021. 5. 20(목) – 7. 25(일) [1]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영 아티스트 23팀이 우리 주변의 오브제들을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특별 기획 전시 [2] 환경을 위한 생활의 작은 실천으로 참여하는 #CHANGEWEMAKE 전시 무료 관람 캠페인 진행 [3] 외교부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대림미술관이 ‘2021P4G서울 정상회의’ 개최 기념공동주최 대림미술관은 오는 2021년 5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일상의 오브제들이 아티스트들의 손길을 거쳐 작품으로 재탄생 되는 특별 기획 전시 《TONG’s VINTAGE: 기묘한 통의 만물상》을 개최한다. 전시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가구나 생활 소품의 범위를 넘어 아티스트에게 새로운 영감을.. 더보기
[대림미술관] '하이메 아욘(J. Hayon)] 'Serious Fun' 다양한 매체 실험을 통해 디자인의 유쾌한 유머 감각 선물 [하이메 아욘(Jaime Hayon)]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Serious Fun) 대림미술관에서 2019.04.27-11.17까지. 스페인어의 재미있는 발음법칙 중 하나가 J가 H발음이 나고 H는 무음이다 그래서 이름이 '하이메 야욘'이 된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스타 디자이너이자 동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인 하이메 아욘(Jaime Hayon), 그는1974년 마드리드 출생으로 밀라노의 디자인 학교(Instituto Europeo di Design)와 프랑스 파리의 국립고등장식미술학교(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Arts Decoratifs)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했다. 이 작가는 수준 높은 Quality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