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성의 선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MMCA] '페터 바이벨', "정보강국 한국은 미디어아트 고향" [페터 바이벨(1944~)전 인류학적 접근]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독일 카를스루에 예술미디어센터(ZKM, Center for Art and Media)와 공동 기획한 교류전 《페터 바이벨: 인지 행위로서의 예술》을 2월 3일부터 5월 1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 [작품해설] 은 페터 바이벨의 초기 작업으로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에서 의학과 수학을 전공하며 언어이론과 수학과 철학에 기초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한 때 제작한 초기 작품이다. 바이벨은 확장영화와 사진 개념에 대한 작업을 시작으로 1965년 오스트리아 빈 그룹(Vienna Group)과 빈 행동주의 그룹(Vienna Actionism) 예술가들과 다양한 협업과 교류를 하며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