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외국인)'가정 초대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움미술관] 문화재단 '다문화(외국인)'가정, 200여명 초대전 삼성문화재단(이사장 김황식)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이 용산구, 마포구, 강북구, 성동구, 은평구 가족센터 등 8개 기관과 협력하여 다문화(외국인)가정의 부모와 자녀 200여명을 초청하는 미술관 초청 관람 행사를 10월 23일(월)에 진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성을 가진 관람객을 위해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낮추어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폭넓은 예술경험을 지원하고자 호암미술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던 색각 이상 보정안경을 10월 24일부터 리움미술관에도 도입해 관람객에게 무료로 대여한다. 리움미술관 다문화(외국인)가정 초청 관람 행사 사진 □ 리움미술관 다문화가정 초청 관람행사 개최 이번 행사는 가족다양성과 지역사회 교류에 초점을 맞춰 20여개국 200여명의 다문화가정 구성원을 초청하였다. 서울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