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뮤지엄 트리엔날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강승] 뉴뮤지엄 트리엔날레 2021: '물과 돌'참가 이강승 뉴뮤지엄 트리엔날레 2021 ‘Soft Water, Hard Stone’ 참여2021년 10월 28일~2022년 1월 23일, 뉴욕 뉴뮤지엄 갤러리현대에서 개인전을 앞둔 이강승 작가가 제5회 뉴뮤지엄 트리엔날레에 참여 중이다. 23개국의 40명의 작가와 콜렉티브 중 유일한 한국 작가다. “부드러운 물 단단한 돌Soft Water Hard Ston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트리엔날레는 뉴뮤지엄의 앨런앤로라골드링 큐레이터인 마고 노튼Margot Norton과 로스앤젤레스 현대미술 인스티튜트ICA LA의 시니어 큐레이터인 자밀라 제임스Jamillah James가 함께 기획했다. 전시 타이틀 “Slow Water Hard Stone”은 '여린 물이 단단한 돌이 닳아 구멍이 날 때까지 부딪친다'라는 브라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