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섭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구림] 태양의 죽음(1964년) 작품 해설 및 다양한 아카이브 등등 김구림 테이트모던 소장품 그만한 가치가 있다. 이건 정말 회화도 아니지만 획기적인 실험적 작품이다. "현대미술이란 오늘날의 심미적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너무나 부조리하고 비정하다. 바로 그런 전율을 느낄 만큼 공포와 불안에 싸인 세기말적 비정미로 넘친다" - 김종목 // 김구림 : 저기 같은 거는 이야기했나? / 서 : 이요? / 윤진섭 : 까만 그림? / 서정걸 : 아! 말씀 안 하셨어요. / 김 : 그게 테이트 모던(Tate Modern)에 소장되어 있는 것 / 윤 : 까만 그림이요? / 김 : 까만 것 그게 두 장... 지금 두 작품이 남아 있어요. 편지는 유물이 될 것이다 - 매스미디어의 유물 "삶 자체가 무한한 팔레트이자 캔버스이다" - 김구림 / 메일 아트 소동> "당시 국전 심사위원들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