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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한국전위미술사] 김달진기획전, '영원한 탈주 꿈꾸다' 2024.03.20까지 한국전위미술사: 영원한 탈주를 꿈꾸다 2023. 10. 30~2024. 3. 20 월-토 오전 10시~오후 6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Korean Avant-Garde Art History: A Never-Ending Escape Game 한국미술사의 ‘전위’ 정신을 추적할 수 있는 아카이브 100여 점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T. 02 730 6216 (내선.0 ‣ 301#) E. manager@daljin.com www.daljinmuseum.com [개요] 하나, 한국미술사 안의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전위’의 흐름을 통사적 시각에서 재조명 둘, 사회 발전상에 따른 ‘전위’의 심미적 측면과 정치적 측면을 함께 소개 셋, ‘신흥미술’, ‘반국전’, ‘민중미술’, ‘실험미술’, .. 더보기
[김달진미술박물관] 기획전 '영원한 탈주 꿈꾸다' 단행본(세미나)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기획전 연계 단행본 발간 신간 단행본 제목 : 한국전위미술사: 영원한 탈주를 꿈꾸다 Korean Avant-Garde Art History: A Never-Ending Escape Game / 구성: 한국미술사의 ‘전위’ 정신을 추적할 수 있는 작품과 아카이브 100여 점 소개 / 가격 비매품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 신청 가능 / 분량 300면 / 발행처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 ISBN 979-11-87485-12-4 // [1] 한국미술사 안의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전위’의 흐름을 통사적 시각에서 재조명 [2] 사회 발전상에 따른 ‘전위’의 심미적 측면과 정치적 측면을 함께 소개 [3] ‘신흥미술’, ‘반국전’, ‘민중미술’, ‘실험미술’, ‘생태미술’ 등 시대에 따라 변화하.. 더보기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한국독일미술교류사' 내년 1월27일 [한국독일미술교류사 : 어두운 밤과 차가운 바람을 가르다] Kunstaustauschgeschichte von Deutschland und Korea : Der Grund vom Reiten durch Nacht und Wind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에서 2022. 10. 28 – 2023. 1. 27 월-토 오전 10시~오후 6시 한국과 독일미술 교류를 보여주는 작품과 아카이브 200여 점, 배운성, 백남준, 안규철, 뮌의 작품 각 1점, 박래경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의 독일유학 시기 자료 중심 [개요] [1] 한국독일수교 140주년 기념하여 100여 년의 한국과 독일 간의 미술 교류 조명 [2] 국내 1980년대 독일 현대미술전을 기획한 박래경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 더보기
[김달진] '기지개 켜다 : 신소장품 2015-2021'展 10.15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기지개 켜다 : 신소장품 2015-2021》展 지난 7년간 박물관이 구입하거나 기증받았으나 소개하지 못했던 작품과 아카이브 중 특별히 미학/미술사적 측면에서 더 연구할 가치가 있는 것, 또는 사회 변화를 유의미하게 엿볼 수 있는 것을 선보인다 2021.08.23~10.15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작품 30여 점 및 아카이브 100여 점 2021.8.23(월) - 10.15(금) 전화) 02-730-6216 후 원: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 전시 관람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사전 예약제로 운영 [] 다양한 작품과 아카이브의 탈맥락화를 통한 새로운 가치 부여 기회 [] 약 100년간의 작품과 아카이브의 내용 및 매체 변화 양상을 살피며 앞으로의 변화를 전망 주요 출품작으로 한.. 더보기
[김달진박물관] 1999-2004 작고미술인 재조명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주소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http://www.daljinmuseum.com [反芻 반추상: 1999-2004 작고미술인 Raisonné: 1999-2004 Deceased Artist Archive 1999-2004년] 작고한 미술인 40인의 작품과 화집, 팸플릿, 사진 등 200여 점 2019. 6. 27(목) - 9. 30(월) 월-금 10시-18시 / 토 오전 10시-오후 2시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 작지만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중 하나다. 김원 선생이 파사드 재능기부를 하다. 이 건물 오프닝할 때 가고 이번이 처음이다. 너무 게으른 나의 발길 여기에 가보니 역시 백남준 파일 5개나 있더라 다시 방문해야 한다. 한국의 미술자료 미니 팔만대장경이다 여기에서 근현대 한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