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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국립현대] 문신, 생명이 약동하는 독보적 조각으로 세계적 명성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와 공동주최로 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문신(文信): 우주를 향하여》를 9월 1일(목)부터 내년 1월 29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개최한다. [전시개요]ㅇ 제목 : (국문) 문신(文信): 우주를 향하여 (영문) Moon Shin Retrospective: Towards the Universe ㅇ 기간 : 2022.9.1.(목) ~ 2023.1.29.(일) ㅇ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ㅇ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창원특례시 ㅇ 출품 : 조각, 회화, 판화, 드로잉, 도자 등 230여 점 및 아카이브 100여 점 ㅇ 관람료 : 2,000원(덕수궁 입장료 1000원 별도) 문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 더보기
[국현]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 덕수궁, 5월 30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 2월 4일(목)부터 5월 30일(일)까지 1930~50년대 문학과 미술의 밀월 관계를 집중 조명한 대규모 기획전 []정지용, 이상, 박태원, 김기림, 이태준, 김광균 등 문학가와 구본웅, 황술조, 김용준, 최재덕, 이쾌대, 이중섭, 김환기 등 화가들의관계를 통해 문예인들의 지적 연대 조명 [2] 작품 140여 점, 서지 자료 200여 점, 각종 시각 자료 300여 점 출품 [3] 2월 4일(목)부터 5월 30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MMCA, 관장 윤범모)은 2021년 새해 첫 기획전으로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를 2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덕수궁에서 개최한다. 전시는 ‘시대의 전위’를 함께 꿈꾸었던 일제 강점기와 해방시기 문예인들에 대한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