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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위

[갤러리위] 용인시 수지구, '오경성 김형무' 초대전 [갤러리위 1관] 오경성 초대전 풍경의 문을 열다 (Open the door in the landscape) 전시기간 2021. 8. 25(수) – 9. 29(수) ​자연의 공간에 설치된 문, 그로부터의 빛.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통해 무한의 세계를 여는 '오경성 초대전 : 풍경의 문을 열다(Open the door in the landscape)'가 갤러리위(용인시 수지구)에서 열린다.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 졸업, 동대학 디자인공예학과 사진전공 박사학위를 받은 오경성 작가는 막연한 기시감(데자뷔)의 장소에 사각의 문을 내는 작업을 해왔다. 그 문은 자연, 공간, 시간, 기억, 현실 모든 것의 경계이자 동시에 통로가 된다.​ 이번 초대전은 지난 개인전 '풍경에 문을 달다' 이후 계속되는 .. 더보기
[한-몽골 30주년] 몽골 국민화가 '샤롤 보양'전 한-몽 수교 30주년 기념 몽골 국민화가 '샤롤 보양' 초대전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56길 15-1 갤러리위(Gallery We)에서 2019. 11. 4 (월) - 2019. 11. 29 (금)까지 주최 : 사단법인 열린의사회 주관 : 갤러리위 후원 : 주한 몽골대사관 // 한국과 몽골의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몽골 국민화가 '샤롤 보양(Jumperel SARUULBUYAN)'의 한국 초대전이 열린다.​ 한-몽은 1990년 수교 이후 깊은 역사적 유대 속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전시는 예술분야의 소통을 도모하며 친선을 발전시키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샤롤 보양은 몽골 국립 박물관 관장을 역임했으며 칭기즈칸 대학교의 명예교수로 화가이자 작가이며, 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