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네시나' 컬렉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트선재] 위대한 이탈리아 비전: '파르네시나' 컬렉션 "서양문화의 원류인 이탈리아 그들의 서울을 향한 문화 총공세는 마치 원자력 폭탄처럼 느껴진다" 다닐로 부키 Danilo Bucchi (1978) 무제, 2009, 캔버스에 에나멜, 100×100cm, 작가 소장 // 로마 출신의 부키는 유동적인 인상을 주는 검정 또는 파란 에나멜 색상의 필라멘트로 환상적인 그림 구성을 만든다. 그 결과 의인화된 형태와 "인형"이 있는 신비스러운 장면이나 불가해한 별의 세계 또는 분자의 세계를 나타내는 그물 형상의 장면이 탄생했다. 작가는 고독 속에 역사적 유럽 추상화 작품을 참조하면서 회화적 경험을 쌓았다. 그의 2009 년 작 〈무제〉가 전시에서 관객을 기다린다. [아트선재 3층 '위대한 이탈리아 비전: 파르네시나 컬렉션'] 전시 전시기간 2023. 7. 15(토)~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