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마리 뒤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남준 에피소트] '조가연' '안 마리 뒤게' 교수 백남준 연구자 조가연 백남준 연구자 눈문 중에서 [1961년 백남준은 대학입시를 준비하듯 “새로운 삶을 시작] 초특급 골방(비밀방)에 들어가 TV기술과 전자에 관한 책들을 탐독하고, 오로지 전자와 물리에 대한 생각에만 몰두하는 스파타식 생활이었다. ‘음극관’을 예술에 도입한다면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자기 확신을 얻었다. 새로운 매체를 이용한 흥미로운 작업들에 관심을 갖고 주시하고 있었다 결국 . 정치적 맥락과 목적에서 벗어난 무목적성의 전자영상을 구현하는데 성공한다. - 조가연 눈문 중에서 백남준 1960년 초에 모든 소리를 모아서 sound collage 이것을 모바일 이미지로 mobile image로 변형하는 것에 관심이 높았다. 음악이 미술이 되고 미술이 음악이 되는 음악과 미술의 경계가 없는 세상을 동경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