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 Sound, Image’]전은 8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그라운드 서울 갤러리(ground seoul gallery, 지상 4개층)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100여점 작품이 소개된다.
한국 실험미술의 선구자 이강소, 현대 도예 예술의 거장 신상호 외에도 윌리엄 데럴(William Darrell), 하시구치 린타로(Lintalow Hashiguchi), 장재록, 정성윤, 김기라, 이동기, 새미 리(Sammy Lee), 이용백, 박종규, 수이 박(Sui Park), 탈루 L.N.(Tallur L.N.), 배병우, 육근병, 유에민쥔(Yue Minjun), 최지만 총 17명 작가의 작품 소개된다.
기획은 윤재갑 디렉터가 맡았다. 리얼 뱅크시(REAL BANKSY)’ 소개 등 참신한 발상을 도입해 전체 분위기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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