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댕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남준] 'TV 로댕(Penseur)', TV 부처 후작, 백남준은 영상을 조각으로 보는 그의 시각에서 TV 모니터를 황용하다 일종의 전자조각이다. "TV Chair"(1968)가 있고 70년대 그의 대표작, "TV Buddha"(1974)가 나오고 이를 진화시킨 "TV Rodin"(1978)이 나온다. 동서의 상징성이 담긴 다른 물체와 쌍을 이루다. 동서 철학에서 영감을 얻은 이 작품은 조각상이 비디오에서 캡처된 자신의 이미지와 무한히 대면하는 닫힌 회로 안에서 끝없는 관상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TV 로댕 자신의 정체성에 직면했을 때, 백남준은 으로 향하는 자기 반성의 모습을 취한다. Nam June Paik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founders of video art. // After studying art history a..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