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et TV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남준] '자석TV', "나는 여기서 우주를 보다" "미국 '휘트니미술관' 소장품 중 하나. 2015년에 이 미술관에 가서 직접 본 기억이 난다. 이 작품(자석 TV 1965)은 불의 발명 같은 하나의 혁명이다. 독불장군 TV를 내 마음대로 가지고 놀게 있게 된 것이다. 모니터에 장치를 통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은 과거에는 생각도 못한 일이다. 일종의 개념미술이다" "(리처드 블로스) 1982년 백남준 회고전 때 이 작품을 봤다. 이 작품은 단순함에서 불구하고 그 안에 집중된 침묵이 흐르고 있었다. 나는 하나의 우주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자기가 중력처럼 작용하여 빛의 파동을 일으키는 이상한 우주 말이다. 지금 유럽 순회전 때문에 대여 중이다 - Richard Bloes // CELESTIAL SILENCE IN NAM JUNE PAIK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