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les Bastianelli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대문DDP] 유고왕자 출신 '미셸' 사진전, 9월 28일 오후 3시 유고슬라비아 왕자 출신 미셸(Michel de Yougoslavie) 사진전, 서울 DDP 아트홀 1관(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9월 28일 오후 3시에 열린다. 한국에서는 목포를 찍을 예정이다 유고슬라비아의 미셸 왕자는 유고의 마지막 섭정인 알렉산드르 왕자와 이탈리아의 마지막 왕의 딸인 부르봉 파르마와 사보이의 마리아 피아 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그의 천년이상의 역사를 가진 가문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왕가 중 하나이다. 유고슬라비아의 미셸 왕자는 많은 여행을 했다. 16살에 그는 용돈을 모아 카메라를 구입했다. 그는 사진을 사랑했다. 그는 사진에 평생을 바쳤을 수도 있었다. 그의 열정은 국제 금융 분야에서 공부하고 경력을 쌓기 위해 전환되었다. 그는 50세가 넘었을 때 사진을 다시 시작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