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WHERE& HERE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페이지] 'EVERYWHERE & HERE' 2021.01.23 [더페이지 갤러리] 2020년 10월 22일부터 2021년 1월 23일까지 2021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이 제한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며 많은 이들의 활동반경이 집 안에 국한되었다. 우리는 분명 어려운 시기에 직면해 있지만, 꼭 부정적으로 볼 것만은 아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우리는 과거를 반성하며 그것으로부터 배우고,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현명하게 살아갈 방법을 계획할 수 있다.더페이지 갤러리가 2020년 첫 가을 전시를 4개의 방으로 구성한 주요한 이유 중 하나로, 각각의 방은 개인적이면서도 범세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이 각기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것처럼 각 방을 느끼고 경험하게 된다. 시각적인 자극과 함께 정서적인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며, 관람객은 그들만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