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큐레이터'와 대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립중앙박물관] 7월 '큐레이터'와 대화, 영원한 여정 국립중앙박물관 7월 큐레이터와 대화: 무더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국립중앙박물관 7월‘큐레이터와의 대화’프로그램 소개한다.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큐레이터의 상세한 해설을 들으며 전시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한‘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7월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특별전 을 비롯하여 상설전시관 곳곳에서 문화유산과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된다. 특별전시실에서는 의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매주 진행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신라와 가야 사람들의 장송의례에 사용되어 고대 사람들의 생활상과 내세관을 담고 있는 상형토기와 토우장식토기를 만날 수 있다. 지난 달 개관한 세계문화관 그리스·로마실에서도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