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화도록 제27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박] <실경산수화>가 없었다면 조선도 없다 가 없었다면 조선은 없었다. 문화와 예술이 중요한 이유다. 우리에게 남는 것은 결국 문화재뿐이다. 그 민족의 정체성을 세워주는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한 나라에 위대한 예술가가 나온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셰익스피어, 괴테, 세르반데스, 다 빈치, 보들레르, 정선 등 그런 인물이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한국서화도록 제27집-조선시대 실경산수화 2』를 발간했다. [주제: 우리 국토를 그린 조선 후기 실경산수화, 수록 작품 : 정선 필 등 20건] // 이 책은 비매품으로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http://www.museum.go.kr)‘학술→미술사학→한국서화도록’에서 전자사본(pdf)을 제공하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집에서 즐기는 우리 땅 방방곡곡의 산수유람 - 한국서화도록 27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