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KO]'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글로벌 예술창작-문화교류 촉진기획> [2025년 ARKO 예술창작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에서 글로벌 예술창작과 문화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 글로벌 예술창작실 프로그램을 새롭게 기획하였습니다.https://arko.or.kr/artcenter/board/view/503?bid=407&cid=716034&sf_category1=CWS440 본 프로그램은 국내외 시각예술 작가들에게 창작과 연구의 기반을 제공하는 한편, 동시대 예술 담론을 확장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입니다. 예술적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가능성 을 모색할 역량있는 작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2025년 ARKO 예술창작실 구분 아르코미술관 조회수 1458 작성일 2025.04.02 2025년 ARKO 예술창작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에서 글로벌.. 더보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우정아 작가' 소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는 2월 21일(수)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2024년도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한국관의 전시계획안을 발표하였다. □ 한국관은 지난해 3월에 선정한 이설희(쿤스트할 오르후스 수석 큐레이터)와 야콥 파브리시우스(아트허브 코펜하겐 관장) 예술감독이 전시를 총괄하며 구정아 작가가 한국관 대표작가로 참여한다. 1995년 한국관 개관 이래 미술전에서는 공동 예술감독 체제는 처음이기에 예년보다 더욱 주목되어 왔다. □ 를 주제로 한 한국관 전시는 누구든 참여 가능한 ‘오픈 콜’에서 시작했다. 구정아 작가와 전시팀은 개개인이 가진 “한국의 도시, 고향에 얽힌 향의 기억”을 수집하기 위하여 설문지를 온·오프라인(SNS와 광고, 언론보도, 개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