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너 바이벨(Peter Weibel)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립현대] 2022년 전시 공개-'미술한류' 세계화 원년 국립현대미술관 2022년 전시 계획 공개 -사회 소통으로 열린미술관, 국제미술 연계로 미술한류 원년 도약 독일 카셀 아시아 프로젝트, 미국 LACMA 한국 근대미술전 등 미술한류 본격 시동 - 문신·백남준·임옥상·히토 슈타이얼·피터 바이벨 등 국내외 거장전 - 유럽·중동·아프리카·중국 등 해외 유수 미술기관 연계 프로젝트 - 탄소중립, 배달문화, 비대면 등 사회소통 주제기획전 - 소장품 및 특화장르 연구 전시로 한국 현대미술사 지평 확장 - 중진·신진 작가 집중조명으로 한국미술 독창성·창조성 확립 - 다다익선 재가동 계기 세계와 함께하는 백남준 축제 등 ‘예술로 일상회복’ - 지능형 큐레이션, 개인화 페이지형 누리집 전면 개편으로 스마트미술관 강화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1월 7일(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