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럽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현] "마르셀 뒤샹 없이 현대미술 논하는 건 불가능" "뒤샹 없이 현대미술 논하는 건 불가능하다" -필라델피아 미술관 '티모시 럽' 관장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전 12월 22일(토)부터 2019년 4월 7일(일)까지 MMCA 서울 1, 2 전시실에서 열린다. 오마이뉴스 관련기사 http://omn.kr/1gybp 남성용 변기가 '현대미술'의 상징이 된 이유 국립현대미술관 '마르셀 뒤샹전'... '레디메이드' 창안 등 그의 작품세계 경험할 기회 www.ohmynews.com 필라델피아 미술관 '티모시 럽' 관장은 말하다. "뒤샹이 남긴 유산은 세월이 갈수록 현대미술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서론(Prelude)] 역시 최고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수학을 잘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 면에서 수학은 철학보다 한 수 위인지 모른다. 뒤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