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리 슈니먼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남준] B. London(MoMA) "그는 천재였다" Following the memorial service friends and fans of NAM JUNE PAIK told Skip about the importance of this great artist in their own lives: 1) 바바라 런던(뉴욕 현대미술관 비디오 전문 큐레이터) "그는 천재였다" Barbara London(Video Curator MoMA) "He was a genius." 2) 폴 게린(비디오 작가) Paul Garrin Video artist/ Internet innovator) "그는 전형적인 자유정신, 글로벌 여행가(노마드), 세계 시민, 믿을 수 없을 만큼 경이로운 사상가, 선구자(비저너리)였다. 놀라운 배려와 사랑의 친구였다(Nam June was th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