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현] 출퇴근길에 만나는 지하철 현대미술관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 지하철(6호선)이 움직이는 미술관이 되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미술관의 소장품 인지도 향상을 위한‘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을 선보인다.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은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6호선 문화철도 전동차 중 15편성에 소장품 액자 형식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소개하는 신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출퇴근길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 내에서 상시로 미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6호선 전동차 내부의 광고 면을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12점을 소개하는 이미지가 게시된다. 해당 차량들은 6월 18일(화)부터 12월 31일까지 운행된다. ‘출퇴근길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