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큐레이션 플랫폼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립중앙박물관] '공존과 지속: 지능형 큐레이션 플랫폼' 개최 개최 // 인공지능 기술 적용, 박물관에서 활용 가능한 문화기술 연구 성과 공유 포럼.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2020년부터 연구개발기술(R&D) 공동 추진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명준)과 공동으로 추진해 온 연구개발기술(R&D) 성과를 공유하는 포럼 을 9월 15일(목)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한다. 두 기관은 2020년부터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박물관 데이터의 품질과 활용성을 높이고, 새로운 유형의 데이터를 다양한 환경과 목적에 맞게 관리·활용하는 지능형 큐레이션 플랫폼 개발과 기반 기술 연구를 추진해 왔다. 박물관 활용에 최적화된 기술 개발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에 박물관 경험의 질적 변화를 지원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시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