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그림과 글씨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에서 새로 만나는 조선시대 그림과 글씨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에서 새로 만나는 조선시대 그림과 글씨 : 서화실 여름 전시, 조선 후기 두 대가 김홍도와 이인문의 대표작 전시 //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서화Ⅱ실(202-3·4·5호) / 기간: (202-3호) 2024. 8. 5.(월)~11. 24.(일) / (202-4·5호) 2024. 8. 19.(월)~12. 1.(일) / 전시품: 김홍도, 서원아집도>(보물) 등 30건 50점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서화실 8월 전시 교체에서 조선시대 그림과 글씨 30건 50점을 새로 전시한다. 조선 후기 대표적인 두 화가 김홍도金弘道(1745-1806 이후)와 이인문李寅文(1745-1824 이후)의 대표작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지난 6월 별세한 세한도> 기증자 고故 손창근 선생 기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