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 도쿄-베를린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 도쿄와 베를린에서 사전프로그램 개최 /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 사전프로그램 아이덴티티, 2025. 디자인: 논플레이스 스튜디오.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 - 서울시의 국제적인 미술 축제인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Séance: Technology of the Spirit)》8월 개막에 앞서 해외 관객을 위한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개최 - 이번 비엔날레는 미술관 밖의 여러 장소에서 상영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영화 외의 다른 방식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초월성을 선사하는 ‘매개’의 기술로서 영화를 성찰할 것으로 기대 - 본 행사에 앞서 5월 31일 도쿄 사진미술관, 6월 16일 ICI 베를린에서 사.. 더보기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기획방향과 개념소개 프로그램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기획의 방향 발표 사전프로그램 II] 《강령을 위한 노트》 안내 - SMB13 예술감독팀 안톤 비도클(Anton Vidokle), 할리 에어스(Hallie Ayres), 루카스 브라시스키스(Lukas Brasiskis)의 죽음, 예술과 영성의 관계, 미술사에서 있었던 강령적 실천, 테크노 신비주의에 관한 발표와 함께, 각각의 주제에 상응하는 영상 작품 총 8점 상영으로 구성된 자리 / - 깨어있는 삶과 인간 너머의 세계와의 관계를 강조하며, '강령으로서의 비엔날레 전시’를 제시>□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은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 II 《강령을 위한 노트(Notes for a Séance)》 를 개최한다. 본 프로그램은 내년에 개막하는 제13회 서울..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