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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올해의 작가상 2020] 최종 수상자로 '이슬기' 선정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SBS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최종수상자로 이슬기를 선정했다. 심사위원 이영철 계원조형예술대 교수는 이슬기 작품에 대해 “단순하면서도 독특한 감각과 시적인 분위기가 돋보였다”고 평했다. 《올해의 작가상》은 2012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해 온 대한민국 대표 미술상이다. 동시대의 미학적, 사회적 이슈들을 다루는 역량 있는 시각예술가 4인을 선발하여 신작 제작 지원 및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의 작가상 2020》 수상자 이슬기는 이번 전시에서 한국 전통 건축의 요소인 문살과 민요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 설치 작품 를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이슬기의 작품이 세련되면서도 독특한 장소특정적 설치로 전통을 현대적이면서도.. 더보기
[올해작가상(2020)] 김민애, 이슬기, 정윤석, 정희승 [작성중] [‘올해의 작가상 2020‘ 심사위원] 약력 1. 1951년생 2019-현재 국립현대미술관장(당연직) / 2 1957년생 2003-현재 계원예술대 매체예술과 교수로리타 자블론스키엔느(Lolita Jablonskiene)1962년생 2002-현재 3. 리투아니아 국립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리투아니아 빌뉴스 예술 아카데미 부교수 4. 크리스토퍼 류981년생 2014-현재 뉴욕 휘트니미술관 큐레이터(Christopher Lew)패트릭 5. 플로레스(Patrick Flores) 1969년생 1997-현재 필리핀 국립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필리핀 국립대학교 바르가스 뮤지움 큐레이터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협력큐레이터 《올해의 작가상 2020》 최종 수상자는 전시 기간 중 2차 심사를 거쳐 2021년 2월에 발.. 더보기
[올해의작가상 2020] 김민애, 이슬기, 정윤석, 정희승 국립현대미술관·SBS문화재단 《올해의 작가상 2020》후원작가 4인 선정 김민애, 이슬기, 정윤석, 정희승 4인 선정 신작 전시 10월 30일(금)부터 2021년 3월 29일(일)까지 전시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개최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SBS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0》의 후원작가로 김민애(40), 이슬기(49), 정윤석(40), 정희승(47)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들은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통해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올해의 작가상 2020》는 국내․외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후원작가 4인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은 변화하는 예술환경 속에서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한국미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증대시키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