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 '에르빈 부름': 조각 범위 넓힌 개념미술가, 국내전
[수원시립미술관] '에르빈 부름'의 나만 없어 조각' 조각 범위를 넓힌 개념 조각가,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 그는 조각을 "행동의 한 형태"로 본다. 2022년 2월 7일(수)부터 2023년 3월 19일(일)까지 개최 [1] 11m 길이의 , 를 비롯해 사진, 영상, 회화, 퍼포먼스 등 작가의 대표작 소개 [2] 현대미술에 유희적 요소를 더해 조각, 사진, 영상, 퍼포먼스,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작업 진행 [3] 개막식 당일 참여 작가 에르빈 부름과 관람객 퍼포먼스 진행 '에르빈 부름 Erwin Wurm(b. 1954-)'은 오스트리아의 빈과 림부르흐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동시대 조각가로 2017년 제57회 베니스비엔날레 오스트리아 국가관 대표 작가이다. 부름의 작업은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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