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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경산수화

[중박] <실경산수화>가 없었다면 조선도 없다 가 없었다면 조선은 없었다. 문화와 예술이 중요한 이유다. 우리에게 남는 것은 결국 문화재뿐이다. 그 민족의 정체성을 세워주는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한 나라에 위대한 예술가가 나온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셰익스피어, 괴테, 세르반데스, 다 빈치, 보들레르, 정선 등 그런 인물이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한국서화도록 제27집-조선시대 실경산수화 2』를 발간했다. [주제: 우리 국토를 그린 조선 후기 실경산수화, 수록 작품 : 정선 필 등 20건] // 이 책은 비매품으로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http://www.museum.go.kr)‘학술→미술사학→한국서화도록’에서 전자사본(pdf)을 제공하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집에서 즐기는 우리 땅 방방곡곡의 산수유람 - 한국서화도록 27집:..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실경산수화의 세계 [특별전 ‘우리 강산을 그리다’와 함께 보는 실경산수화의 세계] - 2019년 7월 서화실 주제전시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에서 2019년 7월 10(수)~2019년 11월 10일(일)까지 전시품 : 등 26건 32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에서 ‘옥호정도玉壺亭圖 - 한양 속 별천지’, ‘관아와 누정이 있는 그림’ 및 ‘그림과 지도 사이’를 주제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이 전시는 특별전 ‘우리 강산을 그리다: 화가의 시선, 조선시대 실경산수화’(2019.7.23.~9.22.)와 연계하여 실경산수화의 전모를 살펴보는 기회가 되도록 구성하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