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歲寒·평안平安”특별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박] '한겨울 지나 봄 오듯-특별전' 1월31일 인생의 고락苦樂을 함께 견디고 나누는 의미를 전달> 기간 및 장소: 2020. 11. 24-2021. 1. 31.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전시품] 국보 제180호 , 등 18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2020년 특별전 “한겨울 지나 봄 오듯-세한歲寒·평안平安”전을 개최한다. 조선시대 ‘세한’과 ‘평안’을 대표하는 19세기 두 그림 (국보 제180호)와 를 전시하여 한겨울 추위인 세한을 함께 견디면 곧 따뜻한 봄날 같은 평안을 되찾게 될 거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세한歲寒’은 설 전후의 혹독한 추위를 이르며 인생의 시련과 고난을 뜻함. [인생의 고락苦樂을 함께하다] 는 조선시대 형벌 중에서 사형 다음으로 무거운 유배형에 처한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1786-1856)의 고난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