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이씨(1651~16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간] 조선시대, 17세기 최고 수준의 장신구 [조선시대, 17세기 당대 최고 수준의 장신구, 연구와 재현 내용을 담아 도서로 발간] [1]조선시대 17세기 성산이씨 묘, 당대 최고 수준의 여성 장신구 출토[2] 왕실 여성의 예복에 착용한다는 ‘진주낭’ 포함 [3] 조선 중기 명품 장신구의 진면목 발견 기회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김성환)은 최근 『조선시대 17세기 여성 장신구 옥나비 떨잠에 진주낭 차고』를 발간했다 본 연구서는 2008년 청송심씨 인수부윤파 문중의 묘역 정리 과정 중 성천부사를 역임한 심익창(1652~1725)의 부인 성산이씨(1651~1671)의 무덤에서 출토된 장신구를 중심으로 연구 및 재현과정을 담은 것이다. 심익창은 효종대 영의정을 지낸 만사 심지원(1593~1662)의 아들이며 그의 형은 효종의 딸인 숙명공주와 혼인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