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CA] '서스펜스의 도시, 워치 앤 칠 3.0' 미술한류 3년차
[미술한류 3년 프로젝트(2021-2023)] 세계 최초 구독형 아트스트리밍 플랫폼 미주와 오세아니아로 확대 [1] 긴장감과 몰입의 경험을 선사하는 미디어 작품 28점 소개 [2] 국립현대미술관과 미국 피바디에섹스미술관, 호주 빅토리아국립미술관, 멕시코 토노페스티벌 등 4개국 미술전문기관 협력 [3] 권하윤, 닉 해밀턴, 앨리슨 응우옌, 박찬경, 팔로마 콘트레라스 로마스 등 참여 [4] 미디어아트 감상에 서스펜스를 더하는 건축가 푸하하하프렌즈의 전시 경험 설계 / 4월 12일(수)부터 7월 23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추후 국제 순회 국립현대미술관,《서스펜스의 도시, 워치 앤 칠 3.0》개최]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세계 최초 구독형 아트스트리밍 플랫폼 ‘워치 앤 칠’(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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