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현대미술관(mumok)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남준] 첫 전시, 빈 현대미술관(mumok)에서 2009년 재현 이 미술관은 '잡동사니 피아노(Klavier Intégral 첫번째 사진)'와 'TV를 위한 선(Zen for TV)'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이 미술관은 2009년 백남준 첫 전시 재현하면서 "오감을 다 만족시키는 음악의 전시(Music for all Senses)"라는 새로운 제목을 붙이다. * 2017년 이 미술관을 방문했을 때는 2009년 당시 전시를 녹화한 영상만 볼 수 있었다 사진저작권 mumok https://www.mumok.at/en/events/nam-june-paik Nam June Paik In 1963, with his first individual show Exposition of Music - Electronic Television at the legendary Galerie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