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전망들: 동시대 미술과 제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MMCA] 서울관 10년 국제심포지엄, '미지의 전망들: 동시대' 12월 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0년 국제 심포지엄, 《미지의 전망들: 동시대 미술과 제도》 개최] ◇ 서울관 10년 계기, 미술관과 동시대 사회문화의 상호작용을 사유하는 기회 / ◇ 국내외 저명한 연구자·큐레이터·작가 9인(팀) 발제, 미술관의 존재 의미 성찰 - 『제도 비판』 선집 펴낸 미술사학자 알렉산더 알베로(미국) 국내 첫 강연 - 세계적 철학자 보리스 그로이스(러시아), 전시사 연구 석학 루시 스티즈(영국), 비평가·큐레이터 데이비드 테(싱가포르), 큐레이터 카렌 아키(미국/네덜란드) 등 참여 / ◇ 12월 1일(금)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다원공간 개최 - 11월 20일(월) 10시부터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250명) - 심포지엄 내용 문자통역 및 수어해설(일부) 제공 등 소통 방.. 더보기 이전 1 다음
